Claude
글 6편
-
스킬 16개를 만들었더니 명령어 모음이 판단 문서가 됐다
첫 스킬은 16줄짜리 셸 래퍼였다 Claude Code 의 스킬(skill)은 특정 상황에서만 읽히는 지침 문서다. 규칙 파일과 달리 매 대화에 실리지 않고, 필요할 때만 로드된다. 계층과 로드 비용 이야기는 1편에 썼다. 지금 24개가 있고 그중 16개를 직접 만들었다. 가장 오...
-
Claude Code 설정을 맥 4대에 나눠 담기 — 계층, 플러그인, 상시 로드 비용
시작은 규칙 파일 하나였다 Claude Code 는 CLAUDE.md 라는 파일에 적어둔 규칙을 매 대화에 실어 보낸다. “테이블 행은 | 로 시작하고 끝낸다” 같은 걸 적어두면 매번 말하지 않아도 지켜진다. 처음엔 이 파일 하나였다. 지금은 이렇게 나뉘어 있다. 계층 줄 수 적용...
-
AI 코드리뷰 봇 2종을 파이프라인에 넣고, 봇이 못 잡는 걸 배웠다
배경 대상: 프론트엔드 저장소 1곳 구성: AI 코드리뷰 두 겹 PR에 자동으로 달리는 Gemini 리뷰 봇 작업 중간에 명시적으로 태우는 code-review 패스 목표: “지적을 받는 것”이 아니라 지적사항을 실제 커밋으로 환류시키기 기간: 약 두 달 두 달 운영 결과 — 봇이...
-
AI 에이전트 72개로 메모리 누수를 감사하고, 그 결과를 다시 검증했다
문제 오래 켜두는 SPA의 메모리 누수 — 재현부터 어려움 조건: 특정 화면 열고 닫기를 수십 번 반복해야 드러남 그 시점엔 이미 어느 컴포넌트 탓인지 특정하기 어려움 수백 개 컴포넌트를 사람이 하나씩 훑는 건 비현실적 그래서 접근 전환 병렬 에이전트 72개를 띄워 프론트엔드 컴포...
-
AI가 쓴 커밋 메시지가 거짓말을 했다
배경: 커밋의 절반이 AI 협업이다 대상: 같은 백엔드를 공유하는 쌍둥이 Next.js 프론트엔드 기간: 한 달 남짓 집중 작업 커밋 접두사: 압도적으로 fix 국면: 통합테스트 + QA 대응 그 기간의 AI 협업 표기를 집계해 보니, 두 저장소 모두 AI 협업 커밋이 전체의 절반...
-
AI에게 스펙을 쓰게 하고, 자기검토를 시키고, 그 다음 구현하기
커밋 히스토리가 곧 작업 기록이다 기간: 넉 달 커밋마다 어떤 도구로 작업했는지 트레일러를 남겼다 — Made-with: Cursor, Co-Authored-By: Claude <모델> 트레일러를 남긴 덕에 나중에 “이 코드를 어떤 방식으로 짰더라”를 되짚을 수 있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