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자동화
글 9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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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튼이 0.9초 만에 떠서 대비 수단을 하나도 안 썼다
949회차 — 미리 만든 크론이 끝나는 시점 챙기기
한 줄로 정각에 열리는 무신사 회차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하는 러너가 949회차에서 적립금 1,689원에 당첨됐다. 버튼이 0.9초 만에 준비돼서 미리 준비해 둔 대비 수단은 하나도 쓰지 않았고, 고친 것도 없다. 이번 회차가 끝난 뒤에 할 일은 두 가지였다. 다음 회차를 예약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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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새 도는 에이전트 루프는 멈추는 법이 절반이다
Ralph 패턴과 무인 루프의 멈춤 조건
AI 코딩 에이전트를 사람 없이 밤새 돌리는 방법이 있다. 커뮤니티에서 Ralph 라고 부른다. 원리는 단순하다 — 에이전트가 한 번 일을 끝내면 셸이 곧바로 다시 부른다. 그걸 무한 반복한다. while :; do cat PROMPT.md | claude-code ; done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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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치 하나 따는 데 스킬 10KB 를 쓴다
내가 돌리는 워크플로우 설계
왜 브랜치 따는 데 문서가 필요한가 앞 글에서 설정이 3계층으로 갈린 과정을 썼다. 이번엔 그 위에서 실제로 매일 도는 워크플로우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뜯는다. 작업 브랜치를 만들고, 끝나면 PR 을 올려 머지하는 흐름이다. work-start 10,060B, work-fini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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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면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나
자동화가 AX로 넘어가는 지점
판별 기준은 하나다 — 끄면 돌아갈 곳이 있나 만든 자동화가 도구인지, 일하는 방식이 바뀐 것인지는 기능 개수로 갈리지 않는다. 그것을 껐을 때 예전 방식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도구다. 돌아갈 곳이 없으면 일하는 방식이 바뀐 것이다. AX(AI Transformation)라는 말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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훅은 언제 막고 언제 못 막나
하나는 막았고 하나는 0건이었다
훅을 두 번 만들었고 결과가 갈렸다 Claude Code 의 훅(hook)은 특정 시점에 끼어드는 스크립트다. 도구를 부르기 직전, 파일을 저장한 뒤, 세션이 끝날 때 같은 지점에서 돈다. 프롬프트에 적은 규칙과 달리 모델의 협조가 필요 없다 — 코드가 판정하고 코드가 막는다.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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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킬 24개를 왜 만들었나
직접 만든 16개와 가져온 3개
스킬이 뭔가 특정 상황에서만 읽히는 지침 문서다. CLAUDE.md 와 달리 매 대화에 실리지 않고, 필요할 때만 로드된다. 그래서 평소 비용 없이 상세한 내용을 담을 수 있다. ~/.claude/skills/ 아래 폴더 하나가 스킬 하나이고, 안에 SKILL.md 를 둔다. 지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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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킬 16개를 만들었더니 명령어 모음이 판단 문서가 됐다
셸 래퍼로 시작해 판단 기준을 적게 됐다
첫 스킬은 16줄짜리 셸 래퍼였다 Claude Code 의 스킬(skill)은 특정 상황에서만 읽히는 지침 문서다. 규칙 파일과 달리 매 대화에 실리지 않고, 필요할 때만 로드된다. 계층과 로드 비용 이야기는 1편에 썼다. 지금 24개가 있고 그중 16개를 직접 만들었다. 가장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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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QL 심화와 자동화, 그리고 연동
JIRA 활용
JIRA 입문 - 개념부터 기본 사용법까지에서 이어지는 글이다. 1편이 “JIRA가 무엇이고 어떻게 쓰는가”였다면, 이 글은 “손으로 하던 일을 어떻게 줄이는가”에 대한 글이다. 들어가며 JIRA를 며칠 써보면 반복 작업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. 매일 아침 내 이슈를 찾으려고 같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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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ll 은 됐는데 설정이 반만 적용된다
맥 4대 dotfiles 를 무인으로 동기화하기
훅: 파일은 최신인데 설정은 옛날이었다 맥 4대(회사 2 / 개인 2)를 오가며 쓰는 상황 한쪽에서 고친 Claude Code 규칙이 다른 쪽엔 없음 새 머신 세팅 — zsh, git, ssh, 폰트, 플러그인을 기억에 의존해 복구 회사 머신에만 있어야 할 사내 서버 SSH 설정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