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
글 18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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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SP 란 — AI 가 코드를 글자가 아니라 뜻으로 읽는 법
한 줄로 코드를 문자열이 아니라 문법으로 이해하는 도구다. grep 은 비슷한 글자를 찾고, LSP 는 같은 것을 찾는다. 이 차이가 전부다. 문제 — save 를 찾아줘 같은 코드에서 save 를 검색한다고 하자. user.save() // ← 진짜 그 함수 // 나중에 sav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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훅은 언제 막고 언제 못 막나 — 하나는 막았고 하나는 0건이었다
훅을 두 번 만들었고 결과가 갈렸다 Claude Code 의 훅(hook)은 특정 시점에 끼어드는 스크립트다. 도구를 부르기 직전, 파일을 저장한 뒤, 세션이 끝날 때 같은 지점에서 돈다. 프롬프트에 적은 규칙과 달리 모델의 협조가 필요 없다 — 코드가 판정하고 코드가 막는다.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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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화 565건을 세어봤다 — 나는 Claude Code 에 어떻게 말을 거는가
세어볼 수 있게 해둔 것이 있다 매일 23:55 에 그날 Claude 와 나눈 대화를 마크다운으로 떨구는 스크립트를 돌린다. 옵시디언 저장소에 날짜별로 쌓인다. --- tags: [대화기록, 클로드] 날짜: 2026-08-26 대화수: 146 --- # 2026-08-26 (수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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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깔려 있는 스킬 24개 전부 — 무엇을 왜 만들었나
스킬이 뭔가 특정 상황에서만 읽히는 지침 문서다. CLAUDE.md 와 달리 매 대화에 실리지 않고, 필요할 때만 로드된다. 그래서 평소 비용 없이 상세한 내용을 담을 수 있다. ~/.claude/skills/ 아래 폴더 하나가 스킬 하나이고, 안에 SKILL.md 를 둔다. 지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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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perpowers 란 — 코드를 쓰기 전에 멈추게 만드는 플러그인
한 줄로 AI 에게 “바로 코딩하지 말고 이 절차를 밟아라” 를 강제하는 플러그인이다. 기능을 더해주는 게 아니라 일하는 순서를 바꾼다. 그래서 설치해도 새 명령어가 늘지 않고, 대신 Claude 가 작업에 들어가는 방식이 달라진다. 만든 사람은 Jesse Vincent(obra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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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MC 란 — 에이전트 19개를 부리는 오케스트레이션 층
한 줄로 하나의 요청을 여러 에이전트에게 나눠 실행시키는 플러그인이다. oh-my-claudecode, 줄여서 OMC. MIT 라이선스이고 Yeachan-Heo/oh-my-claudecode 에서 받는다. Superpowers 가 절차를 세운다면 OMC 는 인력을 나눈다. 층이 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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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인 단계를 없애고 탈출구를 남겼다 — OMC 자동 실행 규칙
문제 — 좋은 도구인데 안 부른다 OMC 는 에이전트 19개에 일을 나눠 실행시킨다. 파일 여러 개에 걸친 작업에는 확실히 낫다. 그런데 부르려면 키워드를 쳐야 한다. ralph, team, autopilot 같은 것들이다. 나는 그걸 한 번도 안 썼다. 대화 기록 23일치, 발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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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CP 12개, 도구 251개 — 무엇을 왜 붙였나
MCP 가 뭔가 Model Context Protocol. AI 가 외부 서비스를 도구로 쓰게 해주는 규약이다. 붙이면 Claude 가 Jira 티켓을 만들고, Slack 을 읽고, 브라우저를 조작할 수 있게 된다. 개념 설명은 따로 쓴 글에 있고, 여기서는 내가 실제로 무엇을 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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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UDE.md 에 무엇을 썼나 — 4개월간 쌓인 규칙 14개
CLAUDE.md 가 뭔가 Claude Code 가 매 대화에 자동으로 실어 보내는 규칙 파일이다. 여기 적어두면 매번 말하지 않아도 지켜진다. 전역(~/.claude/CLAUDE.md) 하나가 있고, 프로젝트마다 따로 둘 수도 있다. 계층 구조는 다른 글에서 다뤘고, 여기서는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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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UDE.md 를 git 으로 관리하기 — 설정 파일이 내 것이 아닐 때
왜 git 에 넣나 맥 4대(회사 2 · 개인 2)를 오간다. 한쪽에서 고친 규칙이 다른 쪽에 없으면 같은 지시를 두 번 해야 한다. 그래서 저장소 하나를 진실 공급원으로 두고 각 머신이 심링크(원본을 가리키는 바로가기 파일)로 그 파일을 본다. ~/.claude/CLAUDE.md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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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ide 란 — 로그인한 채로 브라우저를 조종하는 AI 브라우저
한 줄로 로그인 세션을 그대로 물고 있는 브라우저를 AI 가 조종하게 해주는 도구다. 일반 브라우저 자동화는 빈 브라우저에서 시작한다. 그래서 사내 관리자 화면 하나 열려면 로그인부터 해야 한다. Aside 는 내가 이미 로그인해둔 브라우저 자체를 조종한다. 인증 단계가 사라진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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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킬 16개를 만들었더니 명령어 모음이 판단 문서가 됐다
첫 스킬은 16줄짜리 셸 래퍼였다 Claude Code 의 스킬(skill)은 특정 상황에서만 읽히는 지침 문서다. 규칙 파일과 달리 매 대화에 실리지 않고, 필요할 때만 로드된다. 계층과 로드 비용 이야기는 1편에 썼다. 지금 24개가 있고 그중 16개를 직접 만들었다. 가장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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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ude Code 설정을 맥 4대에 나눠 담기 — 계층, 플러그인, 상시 로드 비용
시작은 규칙 파일 하나였다 Claude Code 는 CLAUDE.md 라는 파일에 적어둔 규칙을 매 대화에 실어 보낸다. “테이블 행은 | 로 시작하고 끝낸다” 같은 걸 적어두면 매번 말하지 않아도 지켜진다. 처음엔 이 파일 하나였다. 지금은 이렇게 나뉘어 있다. 계층 줄 수 적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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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코드리뷰 봇 2종을 파이프라인에 넣고, 봇이 못 잡는 걸 배웠다
배경 대상: 프론트엔드 저장소 1곳 구성: AI 코드리뷰 두 겹 PR에 자동으로 달리는 Gemini 리뷰 봇 작업 중간에 명시적으로 태우는 code-review 패스 목표: “지적을 받는 것”이 아니라 지적사항을 실제 커밋으로 환류시키기 기간: 약 두 달 두 달 운영 결과 — 봇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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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에이전트 72개로 메모리 누수를 감사하고, 그 결과를 다시 검증했다
문제 오래 켜두는 SPA의 메모리 누수 — 재현부터 어려움 조건: 특정 화면 열고 닫기를 수십 번 반복해야 드러남 그 시점엔 이미 어느 컴포넌트 탓인지 특정하기 어려움 수백 개 컴포넌트를 사람이 하나씩 훑는 건 비현실적 그래서 접근 전환 병렬 에이전트 72개를 띄워 프론트엔드 컴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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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쓴 커밋 메시지가 거짓말을 했다
배경: 커밋의 절반이 AI 협업이다 대상: 같은 백엔드를 공유하는 쌍둥이 Next.js 프론트엔드 기간: 한 달 남짓 집중 작업 커밋 접두사: 압도적으로 fix 국면: 통합테스트 + QA 대응 그 기간의 AI 협업 표기를 집계해 보니, 두 저장소 모두 AI 협업 커밋이 전체의 절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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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에게 스펙을 쓰게 하고, 자기검토를 시키고, 그 다음 구현하기
커밋 히스토리가 곧 작업 기록이다 기간: 넉 달 커밋마다 어떤 도구로 작업했는지 트레일러를 남겼다 — Made-with: Cursor, Co-Authored-By: Claude <모델> 트레일러를 남긴 덕에 나중에 “이 코드를 어떤 방식으로 짰더라”를 되짚을 수 있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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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CP 란
MCP 란 Model Context Protocol (MCP)는 LLM(대형 언어 모델)과의 상호작용을 위한 프로토콜입니다. MCP는 LLM이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컨텍스트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. 이 프로토콜은 LLM이 더 나은 응답을 생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...